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동전사 건담 00 (문단 편집) === 신작 계획 === [[https://twitter.com/oichanmusi/status/985828754042703872|미즈시마 감독의 트위터로도 신 작품이 제작 결정되었다는 메시지]]가 떴다, 단 정확한 날짜는 미즈시마 본인이 향후 몇년 간 일정이 잡혀있는 것도 해서 미정이라는 듯하다. >00의 신작, '''만듭니다.''' >만들지만, 먼저 스케줄 조정부터 해야하기에 꽤 나중의 일이 될 겁니다. 왜냐면 저도 몇 년 후의 일까지 정해져 있기에(웃음) >하지만, 그 사이에 될 수 있을 만큼 준비해서 (제작)현장을 준비해 주시고, 제대로 된 모양으로 진행할 테니, 느~긋하게 기다려 주세요. >(그렇다고) [[선라이즈(브랜드)|선라이즈]]에 문의 넣으면 안 돼요~ > >00の新作、'''作ります。''' >作りますけど、先ずはスケジュール調整からなのでかなり先になります。なんせ僕も数年先まで決まってる仕事があるので(笑) >でも、その間に出来ること準備して、現場整えてもらって、ちゃんとした形でやりますからのんびーり待ってて下さい。 >サンライズに問い合わせたりしちゃダメよ~ >---- >미즈시마 감독의 트위터 메시지 이 후 전건담 인기투표 방송에서 세츠나의 성우인 미야노 마모루가 뭔가가 있을거라고 살짝 밝혔다. 6월 29일, [[https://youtu.be/4hXLwT_eTR0|록온의 독백으로 시작하는 짦막한 10주년 영상이 공개되었다.]] 자세한건 [[닐 디란디]] 항목 참조. 신작 스토리의 배경은 시기 상으로 더블오 극장판 소설에서 언급된 [[구인류군]]과의 통일 전쟁 시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솔레스탈 비잉의 활동이 여기서 끝났기도 했고. 이후 2020년 11월 16일 샤아 전용 블로그 트위터에 따르면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이 신작은 '''2027년 예정'''이라고 공지했고 이 시기는 더블오 20주년에 해당한다. 당초 건담 00의 신작은 5년 후로 2회 미뤄왔지만[* 2015년 - 2020년 - 2025년]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사업 계획이 늦춰졌다고 한다. 또한 기다리면 언젠가는 만들 것이라고 공지했으며 소재도 있다고 한다.[[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228075|출처]] 원래 2015년에 제작 계획이었던 것이 뒤로 밀려서 2018년에 후일담을 낭독극으로 냈음에도 다시 뒤로 밀려 2025년 제작으로 밀리고, 코로나를 핑계로 다시 2년 더 밀린 것을 봤을때 설득력 없는 소리는 아니다. 거기에 2022년, 무려 [[기동전사 건담 SEED]]의 20주년만이자 SEED DESTINY 18주년만에 [[기동전사 건담 SEED 극장판]]의 개봉이 확정된 것을 보면, 시드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건담 시리즈 중에선 확실한 메이저 인기 작품인 더블오 또한 20주년 때 신작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SEED는 더블오 방영 이후로 프라모델 신규 라인업등을 양도하면서 한 차례 소강기를 가졌고 UC 이후 우주세기가 재부흥하면서 잠시 뒷전으로 밀리는 바람에 극장판 계획은 하염없이 밀려서 맥거핀이 될 상황이었다. 이때 반다이 주도하에 정식으로 재개편된 중국시장에서의 열띈 성원으로 SEED 관련 상품들의 매상이 크게 오르면서 프라모델도 신규 제품이 재출시 흐름을 타고 극장판 기획도 정상궤도에 올라 제작이 확정된것이다. 바꿔 말하면 내용탓에 중국시장에서 외면받는 더블오는 이 루트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극장판은 이미 제작된 바 있으므로 더블오를 통해서 청소년기에 입문했다가 장성한 기성팬들을 타겟으로 기존 OVA 방식의 제작물을 OTT를 통해 푸는 방식이 주효할것으로 보인다.] 이후 2022년 8월에 미즈시마 세이지 감독이 밝힌바에 따르면 속편에 대한 이야기는 낭독극에서 했던 'RE: Vision을 비롯한 내용을 애니화 하는 것까지 선라이즈와 계속 논의하고 있으며 더블오는 이렇게 다른 건담 세계관에선 할 수 없는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시리즈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지금 자신이 논의하는 세츠나와 솔레스탈 비잉 얘기만이 아니라 새로운 이야기, 그러니까 꼭 우주전쟁 같은 걸 더 그리기보단 SF적 정밀성을 지닌 설정으로 우주에서의 질서를 그리는 작품으로 나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고. 그리고 더블오라는 브랜드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지만 감독이 꼭 자신이 아닐 수도 있다고 한다. 이런 새로운 이야기는 신인이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정리하면 현재 공개된 낭독극 내용까지는 자신이 만들 생각이지만 더블오 세계관이 확장된다면 자신은 아이디어를 내놓고 세계관의 신작은 신인 스태프들이 맡아도 좋겠다는 얘기다.[[https://animageplus.jp/articles/detail/45697/2/1/1|#]] >미즈시마: 일단 선라이즈와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낭독극에서 했던 'RE: Vision' 내용도 포함해서 여러분이 아직 보지 못한 세츠나 일행의 이야기를 그리고 싶네요. 더욱이 지금까지의 건담 00의 세계관에서 새로운 것을 전개할 수 없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저나 쿠로다 씨가 한다기보다는 건담 00이라는 브랜드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는 겁니다. > >아직 보지 못한 세츠나 일행의 이야기란 극장판 끝 세계를 말하는 건가요? > >미즈시마: 지금까지 지구를 중심으로 한 전쟁을 그렸습니다만, 우주 전쟁이라기보다는 우주 속에서의 질서…와 같은 큰 보자기를 펼치는 것도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SF 설정을 엮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들어야 되니까 그걸 같이 만들 스태프를 찾는 것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그런 다른 건담 작품에서는 할 수 없는 방식, 건담 00이니까 펼칠 수 있는 생각을 제시해도 되나 싶습니다. > >최종적으로 건담 00은 제가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누구나 작품을 전개할 수 있는 플랫폼화를 처음부터 생각하고 있었고, 앞으로 제가 제대로 상을 차려 젊은 세대에게 작품을 즐기고 만들어 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내려고 합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